나는 방학을 맞아 할게 없어서 파이썬으로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했다.
그러던중 나는 django(장고)를 찾았고
웹개발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장고를 배워보기로 결심했다.......,
그전에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많이 해본 터라(내피셜)
분명 장고도 잘 쓸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비쥬얼 스튜디오와는 다른 사용법! 생전 처음보는 웹개발툴!
생전 처음보는 오류투성이! 들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게 되엇고
원리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나였기에
나는 '장고의 정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나: 일단 장고가 처음이니 장고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
웹 : 장고는 파이썬으로 작성된 오픈 소스 웹 프레임워크.
나:...? 웹 프레임 워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웹: 웹 프레임워크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동적인 웹 페이지나, 웹 애플리케이션,
웹 서비스 개발 보조용으로 만들어지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일종.
나: .....?? 그럼 프레임 워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웹 : 프레임워크는 소프트웨어의 구체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설계와 구현을 재사용이 가능하게끔 상호 협력하는
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집합
나는 개빡쳤다.
마치 모르는 한자 단어를 알아보려 사전을 찾아봤지만 설명도 내가 모르는 한자어로되어있는 기분을 아는가?
이것은 너무 짜증나는 일이다.
인터넷으로 정의를 찾는건 관두기로 했다.
결국 정의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바로 실습으로 넘어가게 된 나는
유례없는 일에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
드디어 장고를 통해 나만의 웹 사이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 디자인 이런거 다 빼고 걍 만드는거. 생성만 성공했다는뜻)
물론 갈길이 멀었지만 이게 어디냐. 장족의 발전이다.
나으발자취
먼저 cmd창을 연다.
$ django-admin startproject mysite
venv\Scripts\activate.bat
python manage.py runserver
python manage.py migrate
뭐 대충 이러이러한걸 치면 장고 사이트가 만들어진다~(정확하지 않음 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내 기억에서 지워버림)
정확하게 만들고 싶으면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쓰여진 다른분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용~~~^^ 나는 야매라 잘모름;;
어쨌든 장고 서버를 만들고
python manage.py runserver 라고 치면 서버가 실행된다.
여기서 서버를 종료할때는 꼭 컨트롤+c를 눌러줘야한다는 것이다.
(중요하다. 까먹으면 계속 허무하게 서버 끄는법 찾아야한다.)
자 서버를 실행시키면 cmd창에 이러한게 뜨게 된다.
나는 깃허브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깃허브라 되어있다.
다른사람들은 다르게 만들어도 된다.
많은 글이 뜬다고 해서 무서울 필요 없다. 중간에 보이는 저 도메인같은
http://127.0.0.1:8000/
에 들어가면
이따구로 생긴 사이트가 뜬다.
이게 뜨면 성공이다!
예이~~~~
시작이 반이라고
난 벌써 반을 했다.
킬킬 반이나 했으니 좀 쉬어도 되겠지 켈켈켈
서버를 구축한것에 더해서 관리자 생성까지 해봤는데,
어드민(admin)을 만들면(이것도 어캐만드는지 잘 모름 기억안남)
오른쪽 위에 이런게 뜬다
호호호~~~ 너무 좋다
물론 이게 시작이지만.....
쨋든 장고를 알았으니 이제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장고를 마스터해보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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